2005년 1월 22일 토요일

제 심장이 시킨일입니다.

제 심장이 시킨일입니다.
2005.01.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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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퍼가요~♡ 2006.11.26 10:04


제목만 읽어봐봐
2005.03.01 01:04

 


제목만 쭉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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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츄프라카치아
2005.03.01 01:10

 



당신의 우츄프라카치아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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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2005.03.04 09:10

 


"당신과 나 사이엔 자존심이란 악마가 있다."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고맙다고...
먼저 말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의 천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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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퍼가요~♡ 2006.11.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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