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다 넘어지고...

내려오다 넘어지고...

2005.01.04 21:18

 

중간정도 내려오다 넘어져서리 쉬는 도중에
셀카 한장 찍었다. 보드 타기 넘 힘들다.. ㅠ_ㅠ
하도 많이 넘어져서 온몸에 멍투성이다.
첨부터 중급자용 코스를 올라가서리 고생 심하게 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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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화: 니..보드도 탈줄아나??의외로 멋있네..ㅋㅋ 2005.01.05 19:30
정철우: 저 입술 다 튼거 봐라..무지 넘어졌다.. 2005.01.05 21:19
노연숙: 촌놈 출세했지........?! 2005.03.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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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2005.01.11 17:27

 

믿거나 말거나 공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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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을 배경으로

2005.03.05 13:24

 

슈퍼에 비상식량 구하러 나갔다가 한장 찍었다.
폭설에 슈퍼가 텅 비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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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이거 어디서 마니 보던 곳인데....슈퍼가 텅 비어?? 이런... 2005.03.05 18:49
정철우: 사람들이 다 사가 버렸어..ㅠ_ㅠ 동났더라. 앉아서 굶어 죽는거 아냐? 2005.03.05 19:41
김선미: 앉아서 굶어 죽으셨나요...라면이라도 보내드릴까요? ㅎㅎ 2005.03.07 09:59
정철우: 라면은 이제 질린다..ㅡㅡ;; 2005.03.07 14:31
노연숙: 언제 이렇게 눈이 마니왔데...? 2005.03.23 21:37
정철우: 너무 무심하다.. ㅡㅡ;; 2005.03.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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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2005.03.24 12:31

 

샤크에게 빌붙기...
"아따 친하게 지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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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ㅉㅉㅉㅉㅉ 2005.03.29 09:25
정철우: 까분다~ 2005.03.29 17:49
노연숙: 깡촌에서 살더니 점점 이상해진다.....어이 나와야겠다. 2005.04.10 21:13
정철우: 나좀 내보내줘~~~ 2005.04.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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