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엄마가 주는 건 입에 넣고보는 유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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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이 작아 놀이매트깔구나니 보행기 다닐데가 없어
쏘서만 타구 논당..
엄마일할땐 냉장고에 비친 모습이랑 놀면서..
근데 아직 자긴지 모른단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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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한동안 젤루 좋아라하던 엄마침대다..
엄마심장 소리가 애기 정서에 좋니 어쩌니 육아책에서
봤따고 더운걸 참아가며 저러고 있었는데..
지금 보면 별루 모르겠다..
장기전이겠지?? 좀더 봐야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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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라 아기띠에 안겨 낮잠자다 깨어난 유리^^
예쁜색 꽃보며 안잔척하는 똘망똘망 눈뜨기가
요즘 유리가 밀고있는 재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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