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8일 수요일

[스크랩]울 몽이 장난감

[스크랩]울 몽이 장난감
2007.03.28 23:58

 


펠트로 몽이 장난감을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늘어가는 바느질 솜씨v^^v


 


나중에 자기를 기다리는 10개월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했는지


아빠 엄마한테는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꼈음 좋긋따..


몽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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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패브릭 액자
2007.03.28 23:59

 


실크벽지로 도배하고 싶었는데..


홍달의 못미더운 센쑤로 인해 가격대비 실패할까봐


생각해낸게 패브릭액자..


오빠가 각목주워다가 액자 맹글어줘서 공짜구..


패브릭 3마에 12처넌..


기타 못이랑 타카 그리구 소중한 우리 시간 쪼금..


 


흠흠.. 허옇던 집이 화사하게 성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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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두꺼비집 가리개겸 만년 달력
2007.03.28 23:59

 



주택이였던 울집에서 보지 못했던 두꺼비집이 그리 보기 싫더만...


이틀 프로젝트로


캐릭터가 토깽이라 맘에 안들어하는 오빠랑 열씨미 맹글었따ㅋ


 


이제 몽이 보러 부산가는 날이 몇일 안남아서 근지


더더욱 집꾸미에 맘이 조급해지넹..


이런 아빠랑 엄마맘 알려나 몰긋따..몽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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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공간박스가..._03
2007.03.28 23:59

 



자취할때 뮤자게 잘쓰던 공간박스를 리폼했따


살림살이 장만할때 거실장 짜려다 오빠랑 의견이 안맞아


여지껏 우째우째 지내왔었는데..


완성하구 어찌나 뿌듯한지 볼때마다 입가에 미소가~~^ㅁ^


 


근데..임신해서 삘받아 페인트칠하는 홍달..


하면서두 제정신이 아닌듯..싶으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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