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2일 수요일

[스크랩]뭐든 먹고 싶어~

[스크랩]뭐든 먹고 싶어~
2007.12.12 14:27

 


뭐든 엄마가 주는 건 입에 넣고보는 유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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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쏘서에서..
2007.12.12 14:27

 


울집이 작아 놀이매트깔구나니 보행기 다닐데가 없어


쏘서만 타구 논당..


엄마일할땐 냉장고에 비친 모습이랑 놀면서..


근데 아직 자긴지 모른단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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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엄마침대
2007.12.12 14:27

 


유리가 한동안 젤루 좋아라하던 엄마침대다..


엄마심장 소리가 애기 정서에 좋니 어쩌니 육아책에서


봤따고 더운걸 참아가며 저러고 있었는데..


지금 보면 별루 모르겠다..


장기전이겠지?? 좀더 봐야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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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프로방스_8.25
2007.12.12 14:28

 


꼼짝마라 아기띠에 안겨 낮잠자다 깨어난 유리^^


예쁜색 꽃보며 안잔척하는 똘망똘망 눈뜨기가 


요즘 유리가 밀고있는 재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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