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7일 화요일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
2005.12.27 11:00

 


민통선을 지나서 쪼매 더 가면 나오는 통일전망대.
금강산이 바로 보이고 해금강 그리고 남북한 초소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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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 이곳 생각난다..좀 오래되긴 했지만...모자는 왜 쓴겨..?? 2006.01.04 02:12
정철우: 비니 쓰니깐 어때? 음화화~ ^0^ 2006.01.04 21:36


김일성 별장
2005.12.27 11:14

 


한때 김일성 별장으로 사용되었던 곳.
마치 성처럼 생겨서 '화진포의 성' 이라고도 불리운다.
화진포 해변을 앞에 바라보고 뒤에는 화진포호수가 둘러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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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봉도자기미술관
2005.12.27 11:21

 


석봉도자기미술관에서 좀 있어보이는 용 도자기 앞에서 한컷!

전시관 둘러본뒤에 직접 흙으로 그릇 만드는 도자기 체험도 했다.
한 30~50일 뒤에 구워서 작품 배달해 준단다 ^0^

나중에 내가 만든 작품 올려볼터이니..기다려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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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초등학교때 이런 경험 나도 해따. 내 도자기는 깨졌다고 안왔었다. 무쟈게 슬퍼따. 2006.01.04 08:29
정철우: 혹시 내껏도 깨졌다고 안주면 저 전시관에서 하나 가져올끼다. 2006.01.05 00:48


새해 첫날
2006.01.05 00:53

 


역쉬 한살 더 먹으니 늙어 보이는군요. 쿨~럭

뒤에 애들이 낙서를 많이 해 놓았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것은
연인에게 사랑 고백하는 많은 낙서들 중

'포항제철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께~'

쿵!! 역쉬 포항인가 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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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경: 야 놀고있네 어데서 나이타령 2006.01.05 13:45
정철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이러지 마라~ ㅡ.ㅡ; 2006.01.06 13:54
정영란: 옆에 있음 꿀밤한대 "쿵" 2006.01.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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