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5일 월요일

지하철 표

지하철 표
2005.12.05 00:15

 


흔히 우리는 지하철표가 종이로 된 것을 보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따조처럼 땡그란 지하철표도 있더라. 희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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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순: 동아백화점 쇼핑백도 보이고.. 여기 어데고? 2005.12.05 22:17
정철우: 어델까? 맞혀 봐라~ 2005.12.06 09:05
박양순: 동백이믄 부산아니가? 2005.12.06 22:47
정철우: 죠기는 대구 2호선 안이다. 2005.12.14 17:00


킹콩
2006.01.05 00:45

 


1월 1일날 새해 첫날 야심한 밤에 킹콩 봤습니다.

런닝타임이 무려 3시간...

하지만 역쉬 '반지의 제왕' 감독답게 화려한 CG로 눈 뗄 틈이 없더군요.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3시간 앉아 있으려니 엉덩이가 어찌나 아픈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_<

재밌는 것은 사람들이 공룡이나 킹콩보다는 수많은 발이 달린 지네나 곤충 같은 것들을 더 무서워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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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번호판
2006.01.20 23:02

 


여자친구가 이쁘게 만들어준 주차번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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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그애가? 2006.03.15 09:12
노연숙: 오호라..~~~~~~~~~~?? 2006.04.05 12:12
정재윤: 아이고 이뻐라 햐햐햐햐햐햐햐 2006.06.09 03:26


음란서생
2006.03.14 23:02

 


부산 홈플러스내 프리머스에서 본 음란서생


 


첨엔 코미디로 나가다가 멜로로 이상하게 바뀌고...


 


야심한 밤에 기대(!)하고 봐서 근가 별로 기대치에 못 미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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