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6일 화요일

지울수가 없어

지울수가 없어
2005.09.0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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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퍼가요~♡ 2006.11.26 10:02


사랑은 가슴이 식힌다.
2005.12.14 17:16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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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퍼가요~♡ 2006.03.16 22:33


사랑이란
2006.01.1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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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2006.01.16 05:55

 


그리움을 마음에 두고 살게하는 당신이..
내 마음 한 곁에 있습니다

보고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볼려고..
내 마음의 카메라로 당신을 찍었네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당신 목소리를 듣고 있어도,
서로 얼굴을 보고 있어도,
보고싶어 갈증나는 당신이랍니다

그리워 눈물나게하는 당신이랍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안 보이면 불안해서 안달이 나서,
나를 잊을까봐서,
나를 떠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안도의 긴 한숨을 쉬고...

당신이 내 곁에 있음에..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이제는 당신이 잠깐이라도..
이제는 당신이 잠시라도..
내 곁에 떠나지 않도록 내가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랍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있고, 당신 안에 내가 있습니다
당신은 내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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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이 장면은..미인이 아니던가? 그러나 글은 기억안나고 읽기도 싫다... 2006.01.20 10:59
오승우: 퍼가요~♡ 2006.06.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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