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8일 월요일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11.08 21:09

 



책은 혼자서 읽으면 되는데 영화는 누구랑 보러 가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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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 재미없었는데..글쎄 영화는 어떨지..?? 2004.11.10 18:07
정철우: 헛!! 인자 읽을려고 하는데 잼 없었다고?? 이거 영화보다 드라마가 훨 좋다고 그러데 2004.11.10 20:45
임희란: 현장갔다와서 찍었나?? 작업모 쓰고 벗은 머리 스탈~~~ 2004.11.12 21:31
정철우: 현장 갔다 와서 왜 이딴걸 찍냐?? 자다가 일어나서 찍었따!! --; 2004.11.12 23:20
오승우: ㅋㅋㅋ. 정겹게 생겼네, 그려?? 좋아좋아... 2004.11.16 16:27
정철우: 이넘!! 정겹다는 그 의미가 머꼬? -.-; 2004.11.16 18:22
이아람: 머리... 왜그래요? ㅋㅋ 2004.12.16 17:15
정철우: >_< 다들 책 읽는데 신경 안써주고 머리모양만 보니..이거 원 2004.12.23 08:41


매일 수없이 옷 갈아 입는 남자
2004.11.18 09:16

 



사무실 바로 앞 광경이다.
목욕탕 같이 생긴 곳에서 하루에도 수없이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한다.
그래서 한방에 벗기 좋은 옷을 입고 회사에 간다. 주로 티셔츠가 편하다. 단추 많은 옷은 안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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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올~잘나왔어요..퍼감ㅋㅋ 2004.11.19 09:28
김현주: 잘나왔네.. 2004.11.19 13:27
정철우: 표정도 이상하고 어둡게 나왔다..ㅠ_ㅠ 담에 잘 찍어 올릴께.. 2004.11.19 15:49
임희란: 보건물리실에 놀러가야겠다~~~ 2004.11.24 16:16
정철우: 오지마~ 남자목욕탕에 니가 왜...(>_<) 2004.11.24 23:32


스타일리쉬 룩
2004.11.18 09:45

 



평소 입는 스타일이다! --v
흰 장갑, 흰 양말을 즐겨 끼며 노란 신발을 애용한다...
삭막한 분위기에서 더욱 더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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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ㅋㅎㅎ..주변에 암것두 엄네... 2004.11.19 09:28
김현주: 방화벽이 이렇게 생겼냐...ㅋㅋㅋ 2004.11.19 13:27
정철우: 방화벽이 아니고 방호복인데..ㅎㅎ 그냥 건물 복도에서 찍어서 좀 삭막하쥐 2004.11.19 15:48
노연숙: oops....!! 2004.11.21 13:04
정철우: 아라비아 스타일~ 조아..조아..^0^ 2004.11.22 23:44
임희란: 푸하하하하 2004.11.24 16:15
김성해: ㅋㅋㅋㅋ^^ 2004.12.22 22:39
정재윤: 퍼간다 ^^ 너의 본모습이군 크크크크 2005.03.13 23:55


[스크랩] 송년회...
2004.12.27 00:10

 


애들 많이 못왔다.......
살기 바쁜가보다.....자식들...
그래두 이날 우리끼리 넘 잼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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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모길이 마시마로 닮은것 같다 철우야...ㅋㅋ 2004.12.28 10:33
정철우: 글치? 사직 찍으면 눈이 없어지는게.. 2004.12.28 16:50
방옥미: 어~~~ 난 없네*^^* 2005.08.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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