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5일 토요일

소원 비는중..

소원 비는중..
2004.06.05 16:12

 



열쒸미 돌 쌓으면서 소원 비는 중....
(다른 사람 쌓아 놓은 돌 빌려와서 다시 쌓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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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 마시오
2004.06.05 16:14

 



하단에 보면 '들어가지 마시요' 란 푯말이 보일 것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가서리 기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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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진짜 말 안 들어욧!!!! 들어가지 말래는데... 2004.06.05 16:40


호수속의 섬
2004.06.05 16:15

 



잔잔한 호수 속에 또다른 섬이 하나 있네요...
경치 좋아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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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오호~ 목도리 휘두르며..ㅋㅋ 2004.06.05 16:27
노연숙: 사진찍으려고 많이 애쓰는구나.. 2004.10.12 22:01
정철우: 애쓰긴 딱 보면 자연스러운 포즈가 느껴지지 않나요?? +_+ 2004.10.23 10:15


혼자서.. V--V
2004.06.05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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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어색한 브이~를 날려요~~ 2004.06.05 16:40
김성해: ㅋㅋ 어색.어색. 2004.09.03 17:24
정철우: 뭐해도 어색하니 이거 원.... 2004.10.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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