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30일 수요일

감포항 전경

감포항 전경
2004.06.30 23:19

 



새벽에 감포항의 모습 +_+
금방 들어온 싱싱한 회도 먹고...멋진 광경도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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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장미
2004.07.15 09:12

 



붉은 장미의 유혹~~
가운데를 보고 있으면 붉은 터널로 빠져 들어갈것 같다... +_+
회오리 같은게... 계속 보고 있음 어질어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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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들
2004.07.16 23:02

 



'하늘에서 본 지구' 란 사진책에 있는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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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사진들..둘
2004.07.16 23:03

 



덴마크 어디 동네라고 하네요...
특히하게 지어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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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9일 화요일

발가벗겨진 하드

발가벗겨진 하드
2004.06.29 18:29

 


고장난 하드를 함 벗겨봤쥐...
거울 같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더군...^^;;

저넘에다가 1번부터 45번까지 숫자 그려서 로또 예측기로 만들어야쥐
한번씩 돌려서 나오는 숫자를....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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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 한잔~
2004.06.30 16:16

 



아....날씨 왜 이리 더운거야??
밤에는 모기 물고.... ㅠ_ㅠ 힘들어...
저녁에 시원한 맥주 마셨으면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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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밤
2004.07.22 12:19

 


지금은 무더위가 기승이지만... 한창 장마철 때
비오고 나서 저녁에 밤안개가 자욱히 끼었을 때...
야경이 넘 이뻐서.. 찍을려 나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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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해: 헛..깡통이다. 2004.09.03 17:23


달팽이 가족
2004.09.06 04:46

 



어디로 가는 것일까??
다정한 달팽이 가족이다...+_+
아빠가 앞장서고 엄마는 뒤에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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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스크랩] 광안대교 2

[스크랩] 광안대교 2
2004.06.20 03:47

 


이건 무지게가 보일때 찍은 것인데
더 좋은것은 이 대교위로 차타고 휭 지나갈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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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이뿌다..무지개가~~ 2004.06.20 09:15


망향 휴게소에서
2004.06.27 00:52

 



망향 휴게소에서 밑으로 바라본 모습...
해무가 잔뜩 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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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구름
2004.06.30 14:27

 


어떻게 조렇게~~ *_*
UFO가 아닐까....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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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항에서
2004.06.30 23:18

 



동해 바다 감포항!!
이른 아침에 구름 사이로 한줄기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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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해: 멋지다. 2004.12.22 22:41


2004년 6월 19일 토요일

[스크랩] 그냥...

[스크랩] 그냥...
2004.06.19 02:35

 





그말이 듣고싶었을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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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2004.07.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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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란...
2004.09.03 15:56

 



멀리서 인연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내 주위의 사람들이 내가 찾던 인연이 아닐까?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이렇게 만나는 것도 굉장한 인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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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 바로 옆이 아닌 앞에 중학생있다...설마 이렇게 어린데...그래도 인연이라면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어..?/ 2004.11.10 18:05


사랑에 빠지게 되면
2004.10.22 15:11

 


사랑에 너무 풍덩 빠져 버리게 되면 그만큼 일찍 이별의 아픔이 찾아온다는 것~

이미 이별을 겪어본 사람은 절대 다시 후회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어하지 않죠. 좀더 신중하게 좀더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어하죠.

떨어져서 나중에 자기힘으로 다시 올라오면 그나마 괜찮은데 여러사람 힘들게 하고 의지하면서 올라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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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후회..

[스크랩] 후회..
2004.06.19 02:35

 


너와 이별할때...말하고 싶었어..

널 아직까지 사랑한다는말..
헤어지면 너무 많이 보고싶을거라는말..
널 많이 그리워할거 같다는말..
그리고...
너와 헤어지기 싫다는말...

하지만..너의 냉정해진 행동에..
난 어느것 하나 얘기 하지 못한채..
그렇게...뒤돌아 서서 나와버렸지...

시간이 흐른 지금.....
너한테 전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까지 나의 입에서 맴돈다..

나 너와 헤어진걸...
너무 많이 후회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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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부란?
2004.06.19 02:36

 


 

  제 홈피에 놀러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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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퍼갈게요 ^^^ 2009.07.29 15:49


[스크랩] 사랑이란♥.
2004.06.19 02:36

 


^--------------^~`★

사랑ㅇ1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에게 물드는 그런것ㅇ1 아닐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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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화: 사랑이란... 2004.06.21 20:30


Love
2004.06.30 23:33

 



오직 당신만을 위한 분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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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잊혀지지 않길..

[스크랩] 잊혀지지 않길..
2004.06.19 02:29

 


어느날 문득 아침에 눈을떠..

그의얼굴을 떠올리려하니 더이상..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흐르는가 봅니다..

이렇게 흐르는 시간이 자꾸만 두려워집니다..


매일같이 하루종일 생각나던 그의 생각들도..

조금씩 지워지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당신말데로 잊혀지는거겠죠..

당신이 바라는..잊는거겠죠..


하지만..난 이렇게 당신이 잊혀져가는것이

당신과 헤어진것보다 더 싫습니다..


잊고싶지 안은 한사람인데..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하는데..

그런당신은 어디있는건가요..


그런당신이 조금씩 내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게

난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런당신이 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그런 기다림도 난 조금씩 지쳐만 갑니다..


이렇게 내 기억속에서 당신이 잊혀져 가면..

난 정말 뒤돌아 갈수밖에 없겠죠..

그것이 당신이 처음부터 원했던건가요..


당신에 인연은 이게 끝이였던건가요..

오늘도 당신생각을 하지만..


난 당신에 얼굴조차 떠올리지 못한체..

당신이 해줬던 하나하나의 말들과..

따스했던 당신에 말들만 기억할뿐입니다..


처음 당신을 만났을때..

담배를 피지말라고 담배를 빼앗으면서..

당신에 손길에 온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가운 손이였지만..

당신에 자체는 나에겐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난 오늘도 그런 당신이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안기를 바라며..


어렴풋이 기억나는 당신에 얼굴을 떠올리며..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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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가꼬감 2004.06.19 09:28


[스크랩] 이런남자 어디 없나요?
2004.06.19 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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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이라 물으면..
2004.06.19 02:33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의미는 많다..
하지만 사랑이라 할수 있는 것은 하나다..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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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의 연인은..
2004.06.19 02:34

 


나의 연인은..
나의 손을 놓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디에서든..어떤 모습으로든..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미안하다는 말도..사랑한다는 말도..표현못하는 사람일지라도..
나의 손을 잡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이 진심임을 아는 사람이라면..
나의 손을 쉽게 놓지는 않을테지...

나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나의 연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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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헤어지자

[스크랩] 헤어지자
2004.06.1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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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쩝,,,,, 2009.07.29 15:48


[스크랩] 스쳐가지 마세요..
2004.06.19 02:26

 


스쳐가지 마세요....

스쳐가는 사람을 보내지 마세요...

그 사람도....

마음 속으로 말하고 있어요....

"잡아달라고....."

"인연을 놓치지 말라고...."

"마음을 보여달라고..."


스쳐 지난간 인연을 추억하기엔....

우린 사랑이 너무 필요하잖아요....

그 인연을 꼬옥 알아보세요....

그리고, 절대 보내지 마세요....

다신 후회하는 바보가 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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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잘 웃는 사람들은...
2004.06.19 02:28

 




언제나 잘 웃는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은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마음이 많이 여리고 쉽게 상처 받으며,
자신의 슬픔을 남에게 보이지 않으려 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웃음이란 건...
기쁠 때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수단이면서..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감추기 위한 슬픈 도구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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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멋대로해라-
2004.06.1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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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이 드라마 넘 좋아.....가꼬감 2004.06.19 09:15


[스크랩] 사랑☆

[스크랩] 사랑☆
2004.06.1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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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순: 퍼간다 2004.06.19 23:37


[스크랩] 스타크래프트식 고백...
2004.06.19 02:23

 


스타를 하시는 분이라면...조금 공감이 가실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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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은 재는게 아냐....
2004.06.19 02:23

 


조건을 보면 안되는데..사람이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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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밤에 .............별을봐
2004.06.19 02:24

 


사랑이란 /
밤에 찾아와 아침끝에 이루어진다 .............
그리고 하늘에 떠이는 별처럼 항상 찾아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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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스크랩]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2004.06.19 02:19

 


♡ 하나


어느 날 남자 하루살이가 태어났다.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다..
맑은 공기, 파란 하늘, 시원한 바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나 여자 파리.
둘은 정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여자 파리 :우리, 내일 만나~

하루살이 : ...

* 결국 스쳐지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랑이 있다.



♡ 둘


곰 한 마리가 강물에서 연어를 잡아먹고 있었다.
그런 그 앞에 나타난..꽃잎.
곰은 순간 이끌려 꽃잎을 먹었다.
향긋한 내음과...달짝지근한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다음날부터 곰은 연어 대신 꽃잎만 먹기 시작했다.
그런던 곰..결국 병원에 가게되었다.

의사 : 도대체 무얼 먹으며 살았길래..이렇게 마른건지..?

곰 : 꽃잎이요.

의사 : 앞으로는 절대로 꽃잎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계속 꽃잎을 먹는다면 결국 당신은 죽게 될거예요.

그러나 강에서 놀던 곰에게 다시 꽃잎이 흘러 내려왔다.
다시 꽃잎을...먹은 곰.

결국 곰은 다시 병원에 가게 되었고 또 한번 다짐을 받았다.
그렇지만...
강에서 놀던 곰에게 또 꽃잎이 흘러오고 있었다.
`저 꽃잎은 매일 위에서 흘러내려오는데 위에는 그렇다면..
강 위를 거슬러 올라간 그곳에는 꽃밭이 있었다.
너무 흥분한 곰이 꽃잎을 마구 먹고는 죽게되었다.

* 독이 되는 사랑이 있다.



♡ 셋


어렸을 때부터 친남매처럼 자란 개미 둘이 있었다.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서로에게 이끌리게 되었고..
서로를 사랑하지만 먼저 말을 꺼내는 개미가 없었다.
그런던 어느 날..남자 개미가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했다.

`...I love you `

그 말을 들은 여자 개미..
`난 그를 사랑하는데 그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야...?`
여자 개미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면...내가..."

여자개미가 남자 개미를 찾아갔다.

`...Ich liebe dich `

그 날을 들은 남자 개미..

`난 여자 개미를 사랑하지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난..이미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한채 헤어지게 되었다.

* 표현방법이 틀린 사랑이 있다.



♡ 넷


배추 벌레 두 마리가 있었다.
둘은 서로를 사랑했다.
둘이 햇볕을 즐기고 있던 어느 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너무 놀란 둘은 서로를 확인하지도 못하고 배추안으로 숨었다.
남자 배추벌레는 여자 배추벌레가 배추 안에 들어왔는지..궁금했다.
비가 그치고 밖으로 나간 남자 배추벌레,
애타게 여자 배추벌레를 찾았지만..그 어디에도 그녀는 없었다.
비에 쓸려가버린거라 생각한 그는 결국 목숨을 끊었다.

한편..배추 안으로 숨었다가 잠이 들어버렸던 여자 배추가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그가 죽어있는 것이었다.
너무 놀란 여자 배추벌레가 울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그렇게 울다가..
잠이 든 여자 배추벌레.
잠을 깨고 보아도 그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것이었다.
그렇게 반복되며 몇일이 흘렀다.
어느 날 울다지친 여자 배추벌레가 잠에서 깨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픈 것이었다.
그런 여자 배추벌레 앞에 놓여있는 싸늘한 남자배추벌레.
여자 배추벌레는 남자배추벌레를 먹기 시작했다.

*결국 자신을 위한 사랑 이었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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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 퍼가요~♡ 2006.05.25 07:18


[스크랩] 사랑의 아름다움♡ 기억........♥
2004.06.19 02:20

 


이쁘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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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에
2004.06.19 02:21

 






디어본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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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물..
2004.06.1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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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ove is........

[스크랩] Love is........
2004.06.19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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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하기 전 & 사랑한 후 \( ˚ ▽ ˚ ) /
2004.06.19 02:17

 


사랑하기전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당장 고백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굳이 고백해서 사귀지 않아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사랑하기전엔
남자친구 생기면 매일 매일 사랑한단말을 해줄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기전엔
내가 사랑하는이의 첫사랑이길 원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마지막 사랑이길 원합니다

사랑하기전엔
옛날 남자친구 얘길 꺼내면 혼내줄꺼라고 생각 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가슴아파서 차마 입을 땔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기전엔
그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면 당장 차버리고 끝낼꺼라고
다짐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가 좋아하는 사람을
단지 그가 좋아한단 이유만으로도 나도 좋아해야 했습니다

사랑하기전엔
내 곁을 떠나려하는 그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곁에 잡아 둘꺼라고
다짐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그를 사랑하기에 나는 사랑하는 이의 곁을 떠나야 했습니다

사랑하기전엔
떠나간 이는 떠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랑하고보니
눈물에 가려 뿌옇게 흐려진 자판을 두드리며 바보처럼
또다시 그를 생각하며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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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상에서 제일 많이 쓰는 거짓말..
2004.06.19 02:17

 


잊었다는거 ..

다 거짓말이야 ..

모르겠니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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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Only one place
2004.06.19 02:18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수십명의 사람들과 스쳐지나가며
수십명의 사람들을 대하지만

내 마음의 문을 콩콩 두드리고
그 속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입니다

내 마음속 많은 자리들 중
사랑이라는 곳에
앉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뿐입니다
오직 당신 뿐일겁니다 ..

forever...
U are special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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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8일 금요일

부산 벡스코 야경

부산 벡스코 야경
2004.06.18 02:26

 


부산 야경 모습입니다..^^*
벡스코랑 광안대교가 보이네요... 그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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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밤바다
2004.06.18 02:30

 



부산 해운대 밤바다 +_+
바닷물 색깔이 정말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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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힐튼 호텔
2004.06.18 22:29

 



몰디브 힐튼 호텔이라네요~~
정말 환상적이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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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2004.06.19 02:12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우포늪

유네스코의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고 1억4천만년전에 생성된 국내 최대의 원시 자연늪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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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5일 화요일

조각탑 앞

조각탑 앞
2004.06.15 00:21

 


원자력 공원 안에 조각탑 앞....
넘 작게..어둡게 나와버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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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원자력 공원이라니?? 어디있는거야?? 2004.06.15 15:59
김현주: 그때 조각탑이 있었나........ 2004.06.15 19:29
정철우: 새로 만들어진곳..현주 너가 왔을떈 없었던걸로... 2004.06.15 20:14
박양순: ㅋㅋㅋ 희란이.. 사택안에서만 놀더니.. 암것도 모르네..ㅎㅎ 2004.06.18 00:44
정철우: 그러게....사택에서만 근무하니...좋겠따...+_+ 2004.06.19 02:02


정자앞
2004.06.15 00:26

 



연못가 안에 있는 정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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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자연스럽게 찍을려고 플래쉬 안 터뜨리고 찍었더만 어둡다..에공 2004.06.15 20:15


정자안에 앉아서
2004.06.15 00:27

 



작은 정자 입구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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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어디래?? 2004.06.15 15:59
김현주: 괜찮네.....^^ 2004.06.15 19:29
정철우: 내가 괜찮은거지??*_* 배경이 아니고..ㅋㅋ 2004.06.15 20:16
이아람: 원자력 공원이넹.. ㅋㅋㅋ 2004.06.18 19:28
김해용: 한장 퍼 가오,,,,철우야 ~~할말 없따,,,ㅡ,.ㅡ;; 2004.06.25 22:30
정영란: 아가씨들이 연락올껴~♡ 2005.05.02 14:14


한칼 먹었스~
2004.06.19 00:24

 


얼짱 얼굴에 기스 났어요... ㅠ_ㅠ
우째 이런일이.....
밴드도 엄꼬 약도 엄꼬 그냥 저렇게 댕기데요...

근무하다 다친거니 산재보험 처리 해달라!!
(이참에 성형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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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순: 야..견적안나와.. 회사 망한다 망해.. 2004.06.19 01:07
정철우: 대신 내가 열심히 발전해 주면 되잖아.... 2004.06.19 02:39
임희란: 어쩌다 그랬수?? 근데 사진보다 눈배린거 알지?? 2004.06.19 09:13
이아람: 헉... 혹시 주민등록증 사진도 이와 비스무레 한건아닌지..... 2004.06.20 16:39
정철우: 절대 아님..ㅠ_ㅠ 주민증사진 이제 공개할 때가 온 것인가?? ㅡㅡ^ 2004.06.20 19:40
최용호: 뭐야.. 저 절대 피부는.... 도저히 복구 불능의 최악의 피부아냐? ㅋㅋㅋ 2004.07.12 21:58


부둣가

부둣가
2004.06.15 00:11

 



드라마 세트장 좀 밑에 가면 역시 부두가를 만들어 놓았죠...
저녁 무렵에 가서 어둡게 나왔네요...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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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공원에서
2004.06.15 00:15

 



원자력 공원 내 신축 건물 뒤에 가면 이렇게 정자도 있고 연못도 만들어 놓았네요~~
밤에 가니 개구리 우는 소리도 들리고....
생태공원으로 만들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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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옥미랑 같이 갔을때 두 개구리 소리가 났었지 아마...아닌가...ㅋㅋ담에 가면 구경해야겠다. 2004.06.15 19:30
정철우: 거기 말고 새로 지은 곳이야..그 옆쪽에... 2004.06.15 20:12


건물 야경
2004.06.15 00:16

 



훈련센타 옆에 원자력 전시관과 더불어 지은 신축 건물 앞...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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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야경 찍기는 진짜 힘들다..내공 부족..ㅠ_ㅠ 2004.06.15 20:13
김성해: 이야.그래두 멋진걸요.야경은 흔들리지만 않아도..성공한거죠...나를 보면..;; 2004.09.03 17:23


휴식
2004.06.18 02:34

 



후~ 저런 벤치만 보면 왜 낮잠 자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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