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1일 화요일

[전통찻집]예담

[전통찻집]예담
2005.10.11 22:43

 


주인 아주머니 인심 좋은 전통찻집 예담

포항 5광장 LG전자 대리점 골목길로 들어가다 보면 보이는 전통찻집. 작은 골목길안에 있어서 찾기는 쉽지 않은 편이다.

벽에는 다기들을 전시해 놓았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아늑하다. 중국차들도 많고, 특히 양 많은 율무차는 최고!! ^0^

위치: 포항시 북구 죽도2동 335-17
전화: 054-277-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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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헐.. 너 돈받았냐? 2005.10.14 04:08
오승우: 그런거 같은데.... 2005.10.16 10:14
정철우: 그냥 가본데 기억할라꼬 기록하는것일뿐.. 2005.10.16 10:18


풍금이 있는 집
2005.11.08 23:41

 


전통 찻집 - 풍금이 있는 집

경주문구센터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전통찻집.

실제로 계단 내려가다보면 풍금이 놓여져 있다. 특이한 점은 찻집의 절반은 아주머니가 직접 만드시는 옷, 장식품, 악세서리 등으로 진열되어 있다는 점..

이수씨게 하나, 찻잔 하나까지 주인 아주머니의 꼼꼼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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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한국가면 함 데꼬가... 너 차 타고.. 2005.11.09 07:22
정철우: 그랴..언능 한국 들어와라~ 2005.11.11 22:03
김성희: 낮~~설다 2006.07.07 13:49


등짝
2006.01.05 10:48

 


서면에서 등갈비의 원조 '등짝'

근처에 짝퉁 등갈비집이 많으니 꼭 원조를 구별해주시길...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며 먹길래 얼마나 맛있나 했더만... 맛있군.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168-107
051)802-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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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퍼가요~♡ 2006.07.22 09:29


[카페]제뉴어리

[카페]제뉴어리
2005.10.11 22:03

 


경주 시내에 위치한 카페 제뉴어리

천장에 조그마한 불빛들이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고
무엇보다 좋은것은 테이블별로 칸막이가 되어 있다는 사실.
푹신한 쿠션들도 많아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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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우: 정말 굿인걸.... 2005.10.16 10:16


[음식점]금성관
2005.10.11 22:13

 


경주 동천동에 위치한 대게 전문점 금성관

해물파전도 아주 맛있다. 파전에 문어, 오징어, 게살 들이 들어있다.
게 요리점이니만큼 대게 같은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밥에 비벼먹는 게장순두부도 아주 맛깔나다.

위치: 경주시 동천동 931-1
전화: 054-745-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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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대구갈비
2005.10.11 22:23

 


알싸하게 화끈한 돼지갈비찜 대구갈비

대구약국사거리에서 밑으로 쫌 내려가다 보면 보이는 대구갈비식당
매콤한 돼지갈비찜은 쌈 싸먹고 양념에다가 비벼먹는 밥도 정말 맛있다.

주소: 경주 황오동
전화: 054-772-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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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퍼가요~♡ 2006.07.22 09:30


[음식점]삼포쌈밥
2005.10.11 22:34

 


엔틱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삼포쌈밥

경주 천마총 쪽샘거리쪽에 보면 쌈밥집들이 많이 모여 있다. 그중에서도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유명 연애인들도 많이 다녀갔다던데...일단 들어가면 옛날 물건들이 어청나게 많이 수집되어 있다. 마치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

위치: 경북 경주시 황남동 90-2번지
전화: 749-5776 / 741-4384

홈페이지: http://www.749-5776.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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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헐.. 임금님 수랏상같다. 2005.10.14 04:09
오승우: 요즘 , 잘 놀구 맛있게 먹고 다니는데.. 부럽3 2005.10.16 10:15


2005년 10월 2일 일요일

찌찜

찌찜
2005.10.02 22:40

 


역쉬 맛난거 먹을때가 젤 즐거운듯.. ^^;;
머리가 많이 길었다. 좀 정리를 해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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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경: 제발 머리좀 철우야.... 2005.10.08 17:13


마산돝섬 국화축제
2005.11.08 23:37

 


마산돝섬에서 열린 가고파국화축제
섬하나에다 온통 국화를 이쁘게 심어놓았다. 다만 사람이 워낙 많이 몰려서 배타고 들어가고 나오는데 무지 오래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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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시인
2005.11.14 22:35

 


삶의 고뇌가 느껴지지 않는가??

쿨~럭 그려~ 돌 던지시게나..

경주 동대앞 농부와 시인 전통찻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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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 너~~무 분위기 잡는다....왜그래?? 2005.11.18 09:50
정철우: 가을 지나서 겨울로 접어들자나.. 2005.11.20 22:52


크리스마스 예고편
2005.12.05 00:13

 


아직 크리스마스 훨씬 전인데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난다.
일단 예고편 하나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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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순: 헉.. 무슨 록가수같다..^^ 2005.12.05 22:17
정철우: 이젠 저 머리도 다 정리했다. 2005.12.06 09:05
박양순: 왜? 2005.12.06 22:48
조은정: 뜨아...불빛 배경 사진은 죽인다... 2005.12.15 06:05
정철우: 배경만이겠지...ㅠ_ㅠ 에휴~ 2005.12.15 06:55
강애화: 저 머리 봤어야 하는데..아깝다.^^;; 2005.12.15 21:09
오승우: ㅋㅋㅋ. 왜이래?/ 뭔 일 있는겨..캬캬캬 2005.12.16 13:30
노연숙: 머리색깔은 또 왜 그래..??점점~~ 2005.12.23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