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와 함께

별이와 함께

2005.08.30 14:11

 

누나에 집에 놀러가서 조카 별이와 함께..
표정이 아주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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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옥미: 철우 별이 아빠 같군 하하하하하.^^ 2005.08.30 19:49
정철우: 뽀얀 애기 피부랑 비교하니 내 피부가 엄청 칙칙해 보이는군..ㅡ.ㅡ;; 2005.08.31 09:40
정연경: 이제 장가가도 되겠당!! 2005.09.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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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솔이 별이 휴게실에서

2005.11.14 19:12

 

우동먹고 떡볶이먹고 아이스크림먹고 가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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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이랑 아웃백에서

2005.12.05 00:10

 

몸 무거운 누나 좀 쉬라고 조카 한민이 데리고 놀러나갔었다. 아웃백에서 밥 먹기 전에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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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너가 다 먹었지? 살찐것 같아.. 2005.12.15 06:06
정철우: 무럭무럭 불어나는 내 살땜에 처치곤란~ 2005.12.15 06:54
정영란: 퍼가요~♡ 2005.1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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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니 아부지

2005.12.27 10:58

 

설악산이 바로 옆에 보이는 속초 한화콘도에서 묵을때...
크리스마스가 바로 다가온터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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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너네 어머니 귀여우시다. ㅋㅋ 2006.01.04 08:31
정철우: ㅡ.ㅡ;; 험 2006.01.05 09:47
정연경: 사진 자~알 나왔다 2006.01.07 22:41
정영란: 다정하게~~보기좋~네. 2006.01.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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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삼나무길

2005.08.10 21:03

 

보성차밭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시원한 삼나무길.
쭉 곧게 뻗은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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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란: 드뎌 그길을 걸었구나.... 좋든???? 2005.08.16 19:50
정철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좋은지도 잘 모르겠더라 2005.08.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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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차밭

2005.08.10 21:07

 

땀 뻘뻘 흘리며 올라간 보성차밭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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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경: 철우야 너 요즘 누구랑 이렇게 좋은데 마니 다니는데??? 2005.08.22 22:02
정철우: 나중에 보여 주꾸마~ 2005.08.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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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의 암자

2005.09.02 22:28

 

오천에 있는 오어사..
손가락을 가르키고 있는 곳을 보면 작은 암자가 산위에 있다.
올라가고 싶었으나 시간관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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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2005.10.02 22:35

 

어느 작은 미술관 같은 곳이었는데...
꽤 정감있는 사진들이 있는 벽에서 한장 찍었다.
찍고 나니 직원이 여기서 사진 못 찍는다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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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허브랜드

경주 허브랜드

2005.08.10 20:52

 

토함산쪽에 있는 허브랜드
많은 종류의 허브가 있었지만 다 그게 그넘인거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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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2005.08.10 20:54

 

순천에 있는 낙안읍성
옛 고을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곳에 주민들이 그대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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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공원

2005.08.10 20:56

 

순천에 있는 고인돌 공원이다.
고인돌과 움집들로 조성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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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박물관

2005.08.10 21:00

 

여기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난다.
순천 조류생태박물관인가...뭐 그 비스무리 한 거였는데..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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