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2일 토요일

버드 와이저

버드 와이저
2005.02.12 09:03

 


이마트에서 산 버드 와이저....
밤에 잠 안올땐 역쉬 술한잔 먹는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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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란: 그렇게 살지 마라.... 2005.03.05 18:46
정철우: 교대근무의 폐해지..흑.. 2005.03.17 21:45


군번줄
2005.02.25 17:17

 


집에 내려갔다가 우연찮게 서랍장에서 찾은 내 군번줄....
남자들은 자기 군번번호를 다 외우고 있지..ㅎㅎ
익숙한 번호.... 감회가 새롭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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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사다
2005.02.25 23:42

 



이번에 산 아레나 수영복!!
45000원짜리 19000원에 샀다..음화화 ^---^
사각은 전에 입어봤는데 불편해서리 삼각으로다가..
(삼각이 더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사실 ^^;;)
이번엔 기필코 버터플라이 완성시킬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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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수영 열심이 해서...이쁜 몸매 만들어...ㅋ 2005.03.04 21:36
정철우: 허리살 빼야 되는데..열심히 해야지 2005.03.05 13:23
임희란: 민망하다..,...-.-;;; 2005.03.05 18:45
정철우: 담에 몸매 함 보여주께...ㅋㅋ 2005.03.17 21:44
정연경: 철우야 좀 참짛ㅎㅎ 2005.05.02 20:47


망할 눈
2005.03.04 16:44

 


또 눈이 엄청나게 내리고 있다.
꼭 휴일만 되면 이런다. 하늘도 무심하지...정말 도와주지도 않네
깡통에서 완전히 갇혀 버렸다.
얼마나 눈이 더 내릴지....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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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우와 진짜 엄청 많이 왔네....ㅋ 2005.03.04 21:36
정철우: 지금도 계속 오고 있다. ㅠ_ㅠ 2005.03.05 10:15


별양

별양
2005.02.12 09:01

 


이쁜옷 입었다고 사진 찍어 달라고 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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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경: 별아 눈 떠 2005.05.02 20:58


별이
2005.02.12 09:02

 


별이..
넙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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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우야 야는 누꼬.. 설마 벌써 2세를..ㅋㅋ 2005.02.19 14:07
정철우: ㅋㅋㅋ 니 모르게 장가 갔을까봐?? 2005.02.21 18:31
정연경: 우리 별 이쁘당 2005.05.02 20:57


[스크랩] ^^
2005.04.29 21:15

 


^^


============트랙백================
영국에 가서 머쮜게 살고 있는거 같다.
부럽다 +_+
언제 한국 돌아올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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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미화
2005.04.30 17:43

 


김미화보다는 Selma로 더 익숙한 칭구~~ㅎ



================trackback================
서울에 살고 있는 누님!
요즘 우째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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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숙: 최근에 수술하고 집에서 도닦고 계실거야...아마도..!! 2005.05.04 20:47
정철우: 수술이라니?? ㅡㅡ; 2005.05.06 02:31
노연숙: 지방흡입...후훗..농당인거 알쥐..?! 2005.07.31 17:18


골굴사 입구

골굴사 입구
2005.02.12 08:34

 


골굴사 올라가고 있는 울 엄니~
절에 가실때면 항상 저 바지(몸빼)를 입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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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애화: 야..야...저거 몸빼 아니다..ㅋㅋ울 할머니도 항상 저 바지만..*^^* 2005.02.12 21:15
정철우: 어짜피...몸빼 종류 아니냐. 2005.02.14 16:24
정연경: 엄마 스피드 왕이지 2005.05.25 21:40


막내 누나
2005.02.12 08:36

 


막내 누나와 조카인 한민이~
V자를 하라고 하면 항상 뒤집어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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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란: 퍼가마~♡ 2005.05.02 13:31
정연경: 퍼가요~♡ 2005.05.02 21:01


너구리 안고서
2005.02.12 08:37

 


사진 찍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조카녀석~
너구리 안고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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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란: 퍼간다~♡ 2005.05.02 13:29
박태군: 이 놈 참 구엽네 그거 ..으응^^ 2005.06.20 23:51


별이
2005.02.12 09:00

 


색동옷 입고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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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란: 퍼가요~♡ 2005.05.02 14:03
정연경: 퍼가요~♡ 2005.05.02 20:59


여래상

여래상
2005.02.12 08:33

 


골굴사 맨 꼭대기에 위치한 여래상
시선은 역쉬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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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인 가지
2005.03.05 13:15

 


폭설로 많은 나뭇가지들이 꺽여 버렸다.
워낙 많이 내리다보니 그 무게가 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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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2005.03.05 13:16

 


사택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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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2005.03.05 13:17

 


사람들이 힘겹게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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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7일 월요일

한국해양대 입구

한국해양대 입구
2005.02.07 21:23

 


동물원 카페에 있던 울 학교 입구 사진...
옛날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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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사
2005.02.12 08:30

 


골굴사 올라가다가 산쪽으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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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굴사 바위
2005.02.12 08:31

 


밑에서 바라본 골굴사 모습
바위 틈 사이마다 부처님들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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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안
2005.02.12 08:32

 


천연 석굴안에 모셔진 부처님
동해안을 바라보고 지은 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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